귀가 멍해지는 소음의 소용돌이가 지나간 지금도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안타까움이 물들여짐은.......
그래서 현대인들은 현실을 잃어버린 숙제장, 해도 해도 끝이 나지 않는 숙제장이라고 하나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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